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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으로 본 인간관계 노하우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과 거리두는 지혜로운 방법, 관계 거리두기 심리학

[ 목차 ]

1. 괜찮은 척하지 마세요.

2.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의 특징을 알아야합니다.

3. 관계 거리두기 실천 가이드

4. 끊어내지 않아도 정서적 마음의 거리를 둘 수 있어요.

 

 

 

1.  괜찮은 척하지 마세요.

 

살아가면서 맺는 다양한 관계에서는 기쁨도 얻지만 상처와 슬픔도 얻습니다.

여러 관계 속에서 유난히 나를 지치고 힘들게 만드는 사람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있으실 것 입니다.

 

가족이나 친한 친구, 같은 회사 동료 처럼 쉽게 끊어내기 어려운 관계일 수록

'그사람에게 어떻게 맞춰야 하나?'라는 마음이 들면서 나의 힘든 감정을 억누르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관계에서도 '건강한 거리두기'는 필요합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과 단호하게, 그렇지만 부드럽게 거리를 두는 방법을 연습해보겠습니다.

 

 

 

 

 

 

 

 

2.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의 특징을 알아야합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꼭 그사람이 악의적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의도와는 다르게 나의 삶의 에너지를 빼앗거나 상처를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유형의 사람들은 경계가 필요합니다.

 

 

1) 비교와 비난을 하는 사람

조언을 하는 것 처럼 보여지지만 결국은 당신의 부족함을 지적하는 말들,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말투를 반복하는 사람

 

2) 자신의 감정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상대 스스로는 속상한 일이 생겼을 때 바로 이야기를 하면서, 당신의 어려움은 별 것 아닌것 처럼 대하는 사람

 

3) 부탁을 당연시 하는 사람

계속해서 요구를 하며, 거절하면 무례한 반응을 보이거나 크게 섭섭해하는 사람

 

4) 만나고 난 후 유난히 지치게 되는 사람

같이 있는 동안 특별한 갈등이 없었는데도 늘 감정적으로 피곤해지는 사람

 

 

 


 

 

 

3. 관계 거리두기 실천 가이드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물리적인 거리 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경계과 거리두기도 중요합니다.

다음의 방법으로 나를 지키는 관계 거리두기를 연습하고 실천하세요.

 

1) 감정에 솔직해지기

괜찮은 척하는 행동은 가장 먼저 멈춰야하는 행동입니다.

"나는 이 관계가 매우 힘들다."는 내면의 신호를 인정하세요.

 

2) 관계 선 긋기 연습

거절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내가 할 수 없는 일이야." 또는 "지금은 어려워." 와 같이 짧고 분명한 말로 나의 심리적 영역을 지키세요.

 

3) 만남과 대화의 빈도 줄이기

메시지에 늦게 답하거나 연락을 받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물리적인 거리를 두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효과가 있으며, 상대에게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4) 나를 위한 시간 확보하기

인간관계로 인해 지친 감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산책이나 글쓰기, 명상 등 내면이 회복할 수 있도록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실천해보세요.

 

 

 


 

 

 

4. 끊어내지 않아도 정서적 마음의 거리를 둘 수 있어요.

 

사람과 멀어진다는 것은 불편하고 무서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것 입니다.

모든 사람을 전부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 

나를 존중하는 것이 진짜 건강한 관계의 첫 걸음 입니다.

 

더 단단한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거리두기는 곧, 자기 보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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